[부산 강서구 카페]한적한 동네에 아늑한 공간이 인상적이였던 카페 '온든해'
안녕하세요. TourRecord입니다. 오늘은 부산 강서구에 위치한 쌀로 만든 디저트와 아늑한 공간이 인상적이였던 카페 '온든해'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저의 전체적인 생각은 다음과 같습니다.
한적한 동네와 잘 어울리는 카페
밀가루가 아닌 쌀로 만든 디저트가 있었던 카페
카페 마당에 아늑한 온실같은 공간이 있던 카페
비행기도 볼 수 있는 카페
그럼 보다 자세한 내용에 말씀드리겠습니다.
온든해의 위치는 부산광역시 강서구 대저2동 공항로239번길 29 이며, 운영시간은 주중11:00~20:00, 주말10:30~20:00까지이며, 매주화요일, 마지막주 월요일은 휴무입니다. 쉬는날을 한번 확인해보고 가시길 바랍니다.
온든해 위치
카페를 찾아보다가 강서구 한적한 동네에 카페가 있어서 찾아가보게 되었습니다.
온든해에 도착하니 주차장도 널찍하게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차량없이는 조금 힘든 곳이지 않을까라고 생각이 드는데 주차장도 있어 괜찮은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공항이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서 카페에서 쉽게 비행기가 지나가는 것을 보실 수 있으시며, 비행기와 함께하는 사진도 함께 찍을 수도 있으십니다.
또 들어가기 전에 온실 같은 공간이 따로 있었습니다. 전 여기가 이 곳의 명당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다싶히 주중11:00~20:00, 주말10:30~20:00까지이며, 매주화요일, 마지막주 월요일은 휴무입니다.
메뉴입니다. 주문은 키오스크로 주문을 받고 있습니다. 이 곳은 쌀과 곡물로 만든 디저트 및 음료들이 주력인 카페입니다.
다쿠아즈, 케이크는 밀가루가 아닌 건강을 위해 쌀로 만들어진 것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밀가루가 아니라서 디저트 충동구매 욕구를 불러일으켰지만 꾹 참았습니다.
카페 내부는 좌석도 많이 있으며, 창가의 좌석이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내부를 둘러보고 외부에 위치하고 있던 온실 같은 장소로 가보았습니다. 채광이 좋아서 안에는 아늑했으며 어떤각도로 사진을 찍어도 너무나도 이쁘게 잘 나왔습니다.
저희는 찹쌀흑임자다쿠아즈, 오곡슈페너, 라벤더라떼를 주문하였습니다.
다쿠아즈는 엄청 달지 않은 딱 수많은 다쿠아즈를 먹을 수 있게 해주는 물리지 않고 너무나도 맛있는 맛이였습니다. 오곡슈페너도 소보로가 올라가있어 먹을때마다 너무 굿..! 라벤더라떼는 향이 진한 것이 싫어하시지만 않으신다면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내부가 참 이쁘게 잘 꾸며져 있습니다.
아늑한 느낌을 받고 돌아가는 카페인 것 같습니다.
여유로운 분위기와 건강하고 맛있는 디저트를 드시고 싶으시다면 부산 강서구에 위치한 '온든해'에 오시는 것도 참 좋을 것 같습니다.
또 다른 카페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