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호치민 생활] 33일차 - 숙소(Nikko Saigon Hotel, Serenity by the sea), 음식(Phở Quỳnh, 신밧드케밥, Kem Dua So8, Boke Mr. Crab ), 카페(Little Hanoi), 마사지(Aloe Spa & Massage)
안녕하세요. TourRecord입니다. 오늘은 호치민에서의 연휴 2번째날에 대해 이야기를 해드릴려고 합니다. 바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커튼을 딱 치니 환한 풍경이 우리를 맞이하여 주었습니다. 저희는 수영장을 가기 위해 조금 일찍 일어났습니다. 매번 이런 숙소에 오면 부대시설을 잘 이용하지 못하고 늦게까지 잠만 자다가 나왔는데 이번에는 조금 일찍일어나 부대시설을 체험해보기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5층에 위치한 수영장으로 향하였습니다. Nikko Saigon Hotel의 5층은 수영장, 마사지, 헬스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마사지는 가격이 밖에 있는 곳보다는 조금 더 비싼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헬스장도 가보았는데 역시나 좋은 곳, 비싼 곳에 오시는 분들은 자기관리가 철저하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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