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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네쌀국수맛집

[베트남 호치민 생활] 35일차 - 숙소(세레니티 바이 더 씨, Nikko Saigon Hotel), 맛집(Quán Cơm Nghinh Phong, Bún Chả Hà Nội 26, Thóc Grill & Craft Beer), 마시지(22Spa), 볼거리(아오쇼) 안녕하세요. TourRecord입니다. 오늘은 계속해서 베트남 여행 4일차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오늘의 일정은 무이네에서 호치민으로 이동하여 호치민의 밤을 감상하고자 합니다. 오늘의 아침도 어김없이 숙소에서 제공되는 조식과 함께 하였습니다. 과하지도 않고 맛도 있으면서 딱이였습니다. 저의 연휴는 먼저 시작되었지만 어제부터 연휴가 시작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그렇게 아침을 저희들은 먹고 한국에서 함께 즐기기 못했던 바다에 발도 담궈봤습니다. 이 곳은 한국처럼 부표? 같은 것들이 없어 뭔가 들어가기에는 무서워서 발만 딱 담구고 사진찍고 바로 숙소의 수영장을 이용하였습니다. 수영이 끝나고 출출한 배를 채우기 위해 그리고 이동시간이 길어 배가 고플 것으로 생각되어 괜찮은 쌀국수집이 없.. 더보기
[베트남 호치민 생활] 34일차 - 숙소(Serenity by the sea), 음식(Phở Bắc Hải, Quán Bi Bo), 투어(무이네 선셋), 마사지(튤립), Pub(Muine Pirate Bar) 안녕하세요. TourRecord입니다. 오늘은 베트남 여행 3일차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어제 무이네에 도착하여 내일까지 무이네에 있을 예정입니다. 오늘은 무이네 선셋 투어가 있는 날입니다. 그럼 gogogogo~!! 아침이 되었습니다. 아침이 되어 숙소의 커튼을 딱 치니 이렇게 날씨도 좋고 바로 앞에 바다를 치니 '여행 왔구나'라는 느낌이 정말 많이 들었습니다. 저희는 어제 입실하기전에 오늘의 조식을 선택하였습니다. 다른 숙소? 호텔? 들은 조식이 뷔페 형식으로 되어있는데 이 곳의 조식은 간단한 브런치가 제공됩니다. 2층에서 1층으로 내려와 조식을 먹는 곳으로 이동합니다. 숙소를 보며 느끼는 것이지만 결혼식을 하고 해당 친구 및 지인들이 이 곳에 머물다 가면 괜찮겠다라는 생각을 한 숙소입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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